뚜르비용 스트랩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 만듦새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계속해서 속도를 내다보면 디자인도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마켓 쉐어가 된다면 말이죠. :) 각 그룹별로 걸출한 패션 브랜드 간판 워치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도.... SIHH를 같이 참석했지만 랄프로렌은 취재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리포트를 보는게 재밌어요 ㅋㅋㅋㅋ 요즘 스트랩 예쁜것에 구미가 당기는게.. 또 다른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랄프로렌이 요즘 시계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은데 사실 한계가 있을텐데 왜이렇게까지 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우 랄로 ㅎㅎㅎㅎ

첫사진으로 조회수를 노리신건 아니시죠???

첫화면은 고갱님 유인에 그닥 도움이 ㅎㅎㅎㅎㅎ

악어스트랩이 젤 맘에 드네요~~ ^^

악어스트랩이 놀라운데요 ㅋㅋ

와우 스트랩이 멋진데요 시계는 아직까진...ㅎㅎ

보면서 아 스트랩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네요~^^ 여성쪽 공략이 더 수월한듯하네요

흠 패션브랜드라고만 생각하고 맨 위부터 내려오면서 보석밖힌 시계밖에 안보여 그럼그렇지 했는데

유서가 꽤 깊네요

전 마지막 뚜루비용이 인상깊습니다. 뚜루비용이라면...왠지 고풍스러워야 할 것 같은데..... 상당히 스포티하게 나왔네요!

스트랩과 러그의 갭이 상당하네요... 광고용사진과 실착사진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뚜루비용 참 멋지네요 ㅎㅎ 

퀄리티를 보니 언젠가 제대로 된 시계브랜드로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첫 느낌은 역시 어색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특이하다는 느낌과 신선한 느낌도 던져주는 군요.

색다른 시계들 잘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랄프 로렌, 폴로는 선망의 브랜드였지요. 아프리카를 떠오르게 하는 빈티지풍의 시계는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랄프로렌 브랜드 고유의 DNA 가 녹아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랄프로렌 시계만의 색깔을 개척해나가기 보다는 어중간한 디자인으로 이시계 저시계 막 만들어 내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루이뷔통과 샤넬의 시계분야에서의 비교적인 성공을 보면서 자기네들도 한몫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너무 별 생각없이 뛰어들었던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건메탈의 색감에 살짝 실망(?)하고 있던 찰라 투르비용이 결정타를 날리는군요. 흑흑. 

스트랩이 더욱 인상적이네요 !^^

언니들 보다... 스트랩이 이뻐 보이네요 ^^*

나름 분위기는 있어 보이는데...로터에 새긴 랄프 로렌이 너무 평범하게 보입니다...뚜르비용 모델도 뒷태가 좀 심심하구요...

스트햅하나 같고싶네요~ 리뷰잘봣씁니다

다들 시계보단 스트랩에 관심을...ㅋㅋ 스트랩 이쁘긴 이쁘네요....

저 언냐들하고 민간인 간 차이점은?

생각들이 비슷하네요

시계보다는  스트렙에 눈길이 가네요>>

보면서 스트랩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하나같이 ㅎㅎ

스트랩이 장난아니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역시 디테일 및 디자인 능력은 수준급인거 같네요.

헐... 토탈 브랜드라고 우습게 볼것이 아니었네요.

까르띠에, 불가리, 몽블랑과 함께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브랜드가 되는 것 같네요....

RL939 무브 제품인 경우.... 뭐 5대장급이네요...;;;;

저도 시계 보다는 스트랩이 먼저 눈에 가는군요. ^^;;

리슈몽과의 합작회사,,, 랄프로렌,,

의류브렌드에서 문화를 파는 토탈페션, 이제 시계로 넘어왔군요,

차후 행보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