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 with IWC Ingenieur
세상을 바꾸는 힘....
세상을 바꾸는 힘은 나눔에 있다는 말에 누구나 공감하고 있을것입니다.
빌게이츠로 대표되는 "빌 &멜린다" 재단으로 통해서 수많은 부호들에게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인 부호인 래리 앨리슨, 워렌 버핏등에게 전파되어 나눔은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시계업계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이 있습니다.
로리어스 스포츠 재단은 남아공 넬슨만델라의 유명한 말인 "스포츠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을 화합시킬 수 있다. 또한 절망만이 지배하던곳에도 희망을 가져올수 있다"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999년 리치몬드 그룹과 다임러 크라이슬러사가 함께 만든 재단은 현재 스포츠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코트티부아르의 "드르그바" 가 스포츠 스타로써 절대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듯이 빈곤 퇴치에 있어서 스포츠는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로리어스 재단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 사람들은 13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IWC는 로리어스 한정판으로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로리어스 한정판의 수익모두는 재단을 위해서 쓰이고 있습니다.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된 이번 시계는 IWC의 라인중 항자기성능으로 유명한 인게뉴어라인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시계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뒷벡에는 재단의 어린이의 작품중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시계라는 물폼이 사치라는 단어를 떼고 이야기 할수 없지만 그러한 사이에서도 이런 나눔은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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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시계네요. 다이얼이 청판이라는 것은 좀 마음에 않들지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