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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조회 1739·댓글 17
 

1월 15일 아침, 드디어 SIHH 2011 취재를 위하여,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출발 합니다.

제네바에서의 식사 등의 물가는 왜 스위스 시계 가격이 비싸야만 하는지 이해를 돕는데 일조 합니다 ^&^

꽃단장하고 출발하는 지노님과 TIM님의 뒷태 ㅋㅋㅋㅋ

 

제네바의 주요 호텔에서 행사장까지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타임포럼 일행들은 셔틀타고 낭패를 봤다는 ^^ 내일은 걸어가야 겠습니다.

 

입구장 전경, 리치몬드산하의 쟁쟁한 브랜드들이 사열해 있네요.

입장을 위해서 ID 를 발급 받고, 별도의 Press 등록을 마쳐야 자유로운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Visitor 및 Press 가 운집하여 Registration 에만 한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침내 발급받은 SIHH2011 ID ! 잠시후 Press 용 adminssion 을 하나 더 받습니다.

 

행사장내부에는 자유롭게 앉을수 있는 공용 공간이 있고, 스낵이 제공되고, 점심시간에는 식사가 제공됩니다. 물가 높은 스위스에서 무료 제공! 완소 입니다!

 
하이엔트 카트 !!!
 
 
 
 
 
그리고....SIHH 에서 발견된.....
 
 
 
 
 
 
 
 
 
 
 
 
또하나의 TimeForum LE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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