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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조회 2020·댓글 22

안녕하세요 타치코마입니다.

공지를 통해 전해 드린바와 같이, 2011년 세번째로 타임포럼이 SIHH 에 참가 하였습니다. 이번 SIHH 이벤트는 제네바에서 1월 17일 - 1월 21 일동안 개최되며, 리치몬드 그룹 산하의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Forumer 로써 보고, 느끼고, 들은것들 타임포럼회원 여러분들께 최대한 빠르고 현장감 있게 전해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본격적인 브랜드 별 모델 소개 이전에 먼저 현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네바로 가기 위한 첫번째 여정은, 경유편 이용을 위하여 일본을 들러, 저녁 한끼 먹고 익일 오전, 오스트리아 빈으로 ~

11시간이 넘는 비행시간 동안 30분 정도 killing time 을 해준 야광놀이 ^&^

 

지노님과 타임포럼 LE 용두연구도 합니다.

 

마침내, 오스트리아 빈에 당도, 빈에서 제네바로!!

 

 

빈의 일몰은 아름답더군요 ^^

 

 
 
 
 
 
 
 
 
제네바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수 많은 브랜드들의 광고판들, 제네바에 온 느낌이 팍 옵니다!
 
 
 
 
Ramada park 에서 먼저 도착하신 TIM 님과 조우하고, 체류를 시작합니다. 제네바 전역의 호텔들이 SIHH 참가자들로 인하여 Vacancy 가 없고, 투숙비 역시 살인적인 수준입니다. SIHH 기간에는 SIHH 이외의 크고 작은 시계 관련 행사들이 요소요소에 있기 때문에, 시계관련 비지니스 종사자들 및 프레스들이 더욱 바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임포럼 역시 SIHH 이외의 행사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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