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Your Story 참가~ SEIKO YOUR STORY
2007년 5월 결혼하면서 예물로 장만한 세이코시계들~ 아내는 평생 전지 안 갈아도 될 줄알고 잘 차다가 케이스에 넣어뒀는데 멈쳐버렸네요~ 시계방으로 가서 전지 갈려고보니 이건 세이코본사로 가야한다는 말에 바쁘니까 나중에 교체하자하고 제 시계는 열심히 잘 차고 다니는데 너무나 많은 잔기스들이 멋진 시계의 외간을 죽이더만이요~ 두 시계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처럼 우리부부도 새로운 마음으로 이쁘게 살아가겠습니다.^^ 깨끗하게 복원 됐으면 너무나 기쁠꺼같 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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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다 제가 어릴때 항상 사고싶어서 매장 들락날락 거렸던 모델들이네요. 그 당시 체감 가격이 엄청 높았어서 어떤 부자가 저 돈을 주고 시계를 살수있지 라고 생각했던 적이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