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세라믹 시계는 역시 빛을 받아야 Rado
못해도 이틀에 한번꼴로 차고있는 라도 하이퍼크롬입니다 ㅎㅎ
시계가 워낙 블링블링하니 빛을 받을 떄마다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손목이 얇지 않은 편인 것도 있지만 베젤과 크라운, 크로노버튼의 존재덕에 자주차는 iwc 부엉이보다 덜 부담스런 느낌입니다.
아래는 얼마전 방문한 카페에서 찍어봤습니다
댓글 6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좀 더 스포티 하군요 ㅎㅎㅎ 베젤 야광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