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올때쯤 마누라랑 장모님댁에 티비한데 놓아드릴까 하고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시계 코너를 지나치나 너무 이쁜애가
있길레 그냥 바로 사버렸습니다. 방수가 안좋은걸 모르고 사버려서 지금
먼지가 쌓이는중입니다.제 일이 물을 많이쓰는직업이라 ㅠㅠ
그래도 간간히 차면서 이뻐해줄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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