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가 주는 즐거움 Rado
라도는 늘 신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인데
세라믹을 활용한 신소재의 시계는
손목위에 피부와 직접 닿는 시계에 정말 편안하고 즐겨운 경험을 줍니다.
그리고 어디서도 느끼지 못했던 광택은 덤이죠.
댓글 5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