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트루 오픈하트입니다 Rado
꽂혀서 며칠고민하다가 질렀네요.
올해 바젤월드 디자인들도 예쁘지만 사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얇은 자개판덕에 불빛따라 색도 변하는게 영 맘에드네요 ㅎㅎ
똥손이라 사진으로 표현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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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프가 보더니 할아버지들 시계 같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아침부터 충격먹고 제 취향에 대해 진지한 고민중입니다.
진짜 할배 시계같나요?
대학교때 복학생 선배들이 차던 시티즌 같기도 하다고 하는데 ...
아오.
물론 20만원이라고 속이긴했습니다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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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18.04.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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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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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T
2018.04.15 19:24
색감이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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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 분께서 아마 불투명한 다이얼때문에 그런말을 하신게 아닌가..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만..그것이 매력 포인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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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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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4.24 10:49
반투명 자개판이 할아버지 같다니요. 제눈에도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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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4.27 02:07
깔끔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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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리우스
2018.04.30 23:14
이 모델 인덱스랑 분초침 야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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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ㅎㅎ하지만 일광아래서 변하는 문자판 색이 예뻐서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샀네요 ㅎㅎㅎ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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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쁜데요. 자개판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