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예전 포테이토의 명칭은 최초에 고구마에게 있었답니다.
미국에서는 특히 고구마! 스위트 포테이토 와 구별하기 위해 감자를 화이트 포테이토 또는 아이리시 포테이토 라고 불럿다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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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테이토의 명칭은 최초에 고구마에게 있었답니다.
미국에서는 특히 고구마! 스위트 포테이토 와 구별하기 위해 감자를 화이트 포테이토 또는 아이리시 포테이토 라고 불럿다느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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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2013.07.25 16:48
사진이돌아..버렷네요..하하 ^^ -
그럼 벨지언프라이.. 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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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2013.07.25 17:52
^^ 벨기에인을 프랑스인인으로 착각하여 프렌치라고 불리는게 아닐까 라고 한다네요. 미국인이 봤을때 유럽인은 거기서거기~ㅋ 프랑스인들은 감자튀김을 폼네프? 라고 한다는군요 자세한건..패스 이지만 폼네프의 폼이 땅의사과의 폼이라더군요. 그리고 프랑스 퐁네프다리에서 최초로 판매하여서 라고 합니다^^ 벨기에에는 약 5000개의 감자튀김집이 있다는군요. -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일부 지역에선 고구마를 "감저"라고 부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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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2013.07.25 23:21
감저 줍서예~ 정도 겠군요^^ -
deiif
2013.07.25 22:03
탕겐테 관심있는 모델인데
35mm 면 작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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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2013.07.25 23:23
전 방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캐쥬얼하게만 입고 다니는데 셔츠포함.
베젤덕분에 커보이고~러그가 딱 손목을 감아주는 사이즈네요~ 작다면 작은 사이즈 일수도 있습니다 -
모리스 다이버
2013.07.25 22:21
탕겐테 언제 봐도 단아합니다. :)
저도 득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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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2013.07.25 23:24
지름신이 강림 하시길 ㅋ -
스트랩 깔맞춤으로 잘 어울립니다. +_+
탕겐테에는 얇은 네이비 가죽 스트랩이 딱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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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3.08.10 00:48
저는 35-37mm 정도의 시계가 가장 좋습니다... 다이버는 40-42mm까지 차볼만 한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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