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 ★ Stowa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장미가 활짝 피어 있네요.
5월의 끝자락, 장미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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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만끽하는 여유를 가지시길~ ^-^
Fin.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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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BC3
2013.05.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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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 & 레드의 강렬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가 따라다닌다라... 좋군요! ^0^ -
오~ 블랙블랙인데도 정열적인 느낌이 확~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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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의 레드레드 배경 때문일까요? ^-^
그래선지 스프티한 시계에는 블랙-레드 조합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한 얼굴이라 장미 배경이 잘 어울리네요. ^^
이제 끈적한 여름이 곧 시작되겠네요. 여름형 시계생활을 해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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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제 어느 스트랩으로 갈아줄지 행복한 고민을 할 시간입니다. 마침 나토 스트랩을 대량 주문해 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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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검은 다이얼과 붉은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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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레드의 조합은 정열적이면서도 뭔가 위태위태한 느낌을 줍니다. 어렸을적 블랙 &레드는 드라큘라의 망토 색깔이라는 편견을 가졌기 때문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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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스토바 MO네요. 블랙 다이얼 + 장미 배경 왠지 로맨틱한 느낌입니다.^^ 형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남미 여인과(혹은 스페인 여인과) 정열의 탱고라도 춰야할 것 같은 느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 -
모리스 다이버
2013.05.30 20:55
정말 장미랑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생각도 못 해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검정+빨강은 왠지 퇴폐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 -
음;;;;; 이런 말씀 드리면;; 실례일 줄 압니다만;;;
제 눈에는 장미와 어울리는 MO보다.....아롱이형님 뽀얀 손목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쿨럭; =ㅁ=;;;;
이것이 진정한 귀족 손목이군요. 여자 손목인 줄 알았습니다. ㅡOㅡ;
-
네.. 키나 덩치는 큰데, 손목만 15cm가 채 안되네요.
덕분에 다양한 싸이즈의 시계들을 찰 수 있다고 위안삼아 봅니다. 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 -
손보름
2013.06.15 18:02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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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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