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 ★ Stowa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장미가 활짝 피어 있네요.
5월의 끝자락, 장미의 계절입니다.
![4fc9c335a648bf060100af98140ac7b8.jpg :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66/224/026/4fc9c335a648bf060100af98140ac7b8.jpg "4fc9c335a648bf060100af98140ac7b8.jpg :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
![f92ad008516ea34d32419936a0ee0ef2.jpg :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66/224/026/f92ad008516ea34d32419936a0ee0ef2.jpg "f92ad008516ea34d32419936a0ee0ef2.jpg : [스토바 MO] ★ 장미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날들, 만끽하는 여유를 가지시길~ ^-^
Fin.
댓글 16
-
오리스BC3
2013.05.30 09:12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 & 레드의 강렬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가 따라다닌다라... 좋군요! ^0^ -
오~ 블랙블랙인데도 정열적인 느낌이 확~옵니다 ㄷㄷㄷ
-
그 뒤의 레드레드 배경 때문일까요? ^-^
그래선지 스프티한 시계에는 블랙-레드 조합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한 얼굴이라 장미 배경이 잘 어울리네요. ^^
이제 끈적한 여름이 곧 시작되겠네요. 여름형 시계생활을 해야겠군요. ㅎㅎ
-
넵. 이제 어느 스트랩으로 갈아줄지 행복한 고민을 할 시간입니다. 마침 나토 스트랩을 대량 주문해 놓은 상태..^-^;
-
멜로 영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검은 다이얼과 붉은 장미~ ^^
-
블랙과 레드의 조합은 정열적이면서도 뭔가 위태위태한 느낌을 줍니다. 어렸을적 블랙 &레드는 드라큘라의 망토 색깔이라는 편견을 가졌기 때문일까요? ㅎㅎ
-
장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스토바 MO네요. 블랙 다이얼 + 장미 배경 왠지 로맨틱한 느낌입니다.^^ 형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남미 여인과(혹은 스페인 여인과) 정열의 탱고라도 춰야할 것 같은 느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 -
모리스 다이버
2013.05.30 20:55
정말 장미랑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생각도 못 해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검정+빨강은 왠지 퇴폐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 -
음;;;;; 이런 말씀 드리면;; 실례일 줄 압니다만;;;
제 눈에는 장미와 어울리는 MO보다.....아롱이형님 뽀얀 손목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쿨럭; =ㅁ=;;;;
이것이 진정한 귀족 손목이군요. 여자 손목인 줄 알았습니다. ㅡOㅡ;
-
네.. 키나 덩치는 큰데, 손목만 15cm가 채 안되네요.
덕분에 다양한 싸이즈의 시계들을 찰 수 있다고 위안삼아 봅니다. 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 -
손보름
2013.06.15 18:02
이쁩니다~~~
-
감사합니다~ ^^
- 전체
- Damasko
- Glashütte Original
- Junghans
- Meistersinger
- Stowa
- Sinn
- Steinhart
- NOMOS
- Zeppelin
- ETC(기타브랜드)
- 공지사항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 hayan | 2010.09.06 | 18182 | 44 |
| Hot |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12] | 키치제작소 | 2024.05.11 | 3092 | 0 |
| Hot | 이런 일도 생기네요^^;; [11] | 가수김인권 | 2023.12.06 | 2928 | 0 |
| Hot |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 Dan1__ | 2023.05.19 | 1203 | 0 |
| Hot |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7] | 코알라 | 2023.02.28 | 1663 | 4 |
| 715 | [Stowa] 久しぶりにSTOWA [13] | 카즈마 | 2010.05.06 | 1101 | 0 |
| 714 |
[Stowa] 스토바 결제 직전..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21]  | 세이콬 | 2013.07.08 | 1098 | 1 |
| 713 |
[Stowa] [득템신고] 스토바 플리거.
[23] | 친아빠와더치페이 | 2015.03.20 | 1094 | 3 |
| 712 |
[Stowa] Stowa Flieger 1년반 정도 열심히 차고 다녔네요
[3] | wildfire | 2016.02.14 | 1089 | 0 |
| 711 |
[Stowa] 스토바 마린오토 받았습니다
[29] | 오메가사랑 | 2013.06.20 | 1083 | 1 |
| 710 |
[Stowa] 가을의 에어맨입니다
[4] | roon | 2011.09.30 | 1081 | 0 |
| 709 |
[Stowa] 플리거로 독당에 입당합니다.^^
[20] | 지니에게소원을빌자 | 2016.07.21 | 1080 | 1 |
| 708 |
[Stowa] 스토바 에어맨 + 자작줄샷 올려봐요.
[13] | texasjh | 2011.08.06 | 1072 | 0 |
| 707 |
[Stowa] Stowa Flieger 드디어 받았네요.
[17] | 곰.. | 2014.02.20 | 1072 | 0 |
| 706 |
[Stowa] 예지동에 가서 마린 오리지널 찾아왔습니다.
[26] | bm | 2014.03.25 | 1068 | 1 |
| 705 |
[Stowa] 마린 오리지널입니다(혐오사진 주의)
[12] | ewgf | 2014.02.28 | 1067 | 0 |
| 704 |
[Stowa] 스토바 플리거 워치타임 한정판 리뷰
[6] | Heebschris | 2016.02.11 | 1066 | 6 |
| 703 |
[Stowa] 스토바 플리거 지원샷+나토가죽 득템
[28] | 강철물고기 | 2014.01.22 | 1060 | 1 |
| 702 |
[Stowa] 스토바 5년전과 지금
[12] | 매카니즘 | 2013.09.14 | 1054 | 1 |
| 701 |
[Stowa] 스토바 플리거(에어맨) 오리지날 단종의 진실...그리고...
[2] | augustraymond | 2017.02.19 | 1053 | 3 |
| 700 |
[Stowa] 스토바 로드쇼 후기
[3] | holdgun | 2019.03.02 | 1051 | 1 |
| 699 |
[Stowa] 무지 고민하고 지른 스토바 에어맨 타입 B
[13] | 홍삼정 | 2011.12.13 | 1051 | 0 |
| 698 |
[Stowa] 독일 시계 4
[6] | 디오르 | 2011.09.08 | 1047 | 1 |
| 697 |
[Stowa] 9개월기다린 Marine Automatik Blue!
[7] | 제이션 | 2017.12.03 | 1045 | 4 |
| 696 |
[Stowa] 스토바에어멘 6498 야광샷
[10] | 오메가사랑 | 2012.12.21 | 1043 | 1 |
마치 아름다운 여성이 멋진 남자를 따라다니는 느끼미라할까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