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라 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요즘 하늘이 너무 이쁘더군요....마음이 짠~~ 한것이 왠지 저런 하늘을 보고 있으면 뭉클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
이런건 눈으로 직접 담아야 제맛인듯해요......카메라로는 역시 안됩니다. (ㅋㅋ 뻔한 핑계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시계사진도 같이 올려보고 갑니다 (사진허접한점 죄송합니다. 아이폰 사진의 한계입니다.....라기보다 찍새가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ㅋㅋ)
제치줄에 디버클 쓰는데 줄 맨 끝구멍에 쓰는데도 편하게 착용가능할정도.....
난민 손목은 웁니다 ㅜㅜㅜㅜㅜ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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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x56시리즈에 비해 아무래도 크로노라 그런지 묵직한 맛이 매력이겠지요 ㅋㅋ
무게도 역시 묵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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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니다~~^^
청명한 하늘도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구름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더군여~~
귀족손목이시군여~~ㅎ 그래서인지 더욱 시계가 잘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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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말 예술이지여....
하지만 눈으로 보는거만큼 담을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손목이 얇아서 40mm가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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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게 아님을 느끼네요. ^^
귀족이라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귀족이라 좋을 때도 있죠~ ㅎㅎ 너무 잘 어울려요~ -
부쩍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줄이 약간 안맞는경우도 많아서 애매하지만...뭐 작은 시계 잘어울리는걸로 위안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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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줄에 디버클... 손목사이드로 가는 위치에 사제줄을 구할 수 밖에 없었던 저로써도 완벽히 공감합니다. ㅠㅠ
제치줄로 S사이즈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구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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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치줄이 리오스줄하고 거의 동일한것으로 알고있는데...(물론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는 자제부탁드려요 ㅋㅋ)
에전에 리오스s 줄을 사봤었는데 줄 사이즈는 맞으나 구멍 위치가 애매하더군요.........OTL
일반사이즈 줄보다 자세가 더 안나오는 애매한 상황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려니 고건 방출하고...그냥 그러려니 차고있답니다..ㅜㅜ
요전에 히어쉬 리버티같은 두툼한 줄도 껴봤는데 줄이 두꺼우서 디버클은 안들가고 탱버클 사용하였는데 맨 끝 구멍에 넣었는데도 좀 돌리면 시게가 돌아가더군요...
흠냐................ 쬐금만 더 굵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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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ㅠㅠ 제치s는 저두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뭐라 말씀 못드리겠고..
전 히어쉬 트레블러로 656과함께 정품 디버클 사용중입니다.
손목은 15.7이구요. 앞 두번째칸에 적정위치로 사용중입니다. ^^;;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정착한 스트랩이라.. 도움이 되셨으면 해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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