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편하게 사용하는 티쏘... Tissot

손목위에서 충실한 녀석.. 충분히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

처음보는 모델이네요 ^^ 개성있고 이쁘네요

오... 저도 첨보는 모델이네요. 오밀조밀 뜯어보면 참 개성있는 시계인듯! 무브 로터 부분도 특이하구요.(아 잠깐, 로터가 아닌가?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네요. 여튼...)

무브는 아무래도 ETA 2836-2 같군요. 데이-데이트 기능이 있는 가장 검증된 범용이자, 내구성 좋은 무브지요. 에보슈서 큰 수정은 없어보이지만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

오래전에 이 시계가 너무 이뻐서 사고 싶어 안달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격대 성능~~ 좋은 시계입니다^0^

오.. 진짜 독특하네요 . 야광판을 바닥에서 띄어놓고 그 아래로 시침이..

정면 사진 얼핏 본적은 있는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인지는 몰랐네요.. 잘봤습니다.

클래식한 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야광이 이렇게 되어있는 줄은 몰랏네요. 개성있습니다^^

핸즈가 독특하니 이쁜데요? :) 편안해 보이는것이 참 좋습니다:)

오호호~ 정말 귀엽습니다!~ 처음 보는 모델인데 매력적이네요^ㅡ^

티쏘 오랜만에 보네요.

파네라이 입문 후 제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PRC200 청판이 있는데 오랜만에 꺼내어봅니다.

엇 이시계 저도 전에 구입을 고민했던시곈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다이얼인덱스 밑으로 분침 초침이 지나가는 점과, 레이싱자동차의 핸들을 본딴 디자인의 구멍뚤린 브레이슬릿과 가죽줄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prs516... 무척 전통있는 라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밸쥬 크로노무브먼트가 들어간 예전 빈티지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같이할것 같은데요, 무브가 특이하니 매력적입니다.

티솟 가격대비 완성도가 뛰어난 시계죠...티솟  PRS-200 쎄컨워치로 착용하고 있는데 스크류 용두, 베절 구동, 내구성, 브레이슬릿 완성도 어느 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시계입니다!! 베젤구동과 베젤 눈금 위치의 정확성은 태그보다 뛰어난 듯....

하하 귀업습니다.. 티쏘...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시계인거 같습니다.

전 피알씨를 평소에 편하게 차는데 ㅠㅠ ㅎㅎ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