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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물량도 풀린다고 하니 신형 세라토나에 관심이 갑니다. 

검판도 이쁘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흰판이겠지요?

 

오늘 간만에 회사 직원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서로 바쁘고 일하는 곳도 다른지라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기 힘들더군요. 

오늘은 아늑하면서도 이쁘게 잘 꾸민 식당으로~ 그래서 태국 요리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남의 식당 사진도 한장 ㅎㅎㅎ

 

많은 요리 들이 있지만 맥주엔 역시 오징어~~ 

 

그리고 태국 요리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죠. 똠양꿍 수프도 하나ㅎㅎㅎ

 

이것저것 많이 시켰지만 포스팅이 길어지면 지루한지라 가면서 찍은 아직은 현역인 세라토나 흰판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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