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트마스터 화이트골드 입니다 ^^ Yacht I, II
오늘의 시계는 요트마스터2 화이트골드 금통입니다 ^^
화이트골드 답게 몸값이 원탑이죠...
래핑 벗기기도 무서워서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사진이나 찍어보고 거쳐갈듯합니다 ㅎ..
사진으로 봤을때는 스틸과 크게 차이가 없나 싶었는데,
실물을 보니, 그래도 금통이라고 확실히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또 베젤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ㅎㅎ
요트마스터 자체가 큰 사이즈에 속하는 시계이기 때문에
약간 위압감? 포스? 같은게 느껴지더군요.
일반적인 노란 금시계가 화려했다면,
화이트 골드는 품격이나 우아함, 권위가 느껴지고
또 주변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조금 더 들면 화이트골드로 넘어가려고합니다.
지금은 스틸이나 콤비로 만족해야겠네요 ^^
댓글 10
-
ino
2016.11.13 15:56
-
오렌지랜드
2016.11.13 16:49
엄청 묵직해보이네요 포스가 장난아닌데요
-
요한님
2016.11.13 22:11
옐로나 화이트 포스도 가격도 엄청나죠^^
그래서 전 콤비로 결정했습니다ㅎㅎ
-
Leming
2016.11.14 10:55
요마가 확실히 콤비가 제일 적당한 모델인것같습니다.
스틸은 왠지 밋밋하게느껴지고 옐로금통은 조금 부담되지요 ^^
-
antistress
2016.11.18 12:38
딱~~ 맞아요..^^
-
사이공조
2016.11.14 01:08
아주 멋진 시계이네요
-
친구25
2016.11.14 13:16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이말 밖에...
-
개미핥기
2016.11.14 16:08
저는 개인적으로 옐로우나 로즈보다 화이트 골드 시계들이 더 좋습니다. 골드인거 티도 안나면서 묵직하니,,,^^ 참 이쁩니다.
-
해펀이
2016.11.14 17:20
사진으로만 봐도 스틸보단 확실히 빛나네요 ㅎㅎ
-
진검자
2016.11.16 02:10
음 그런데 비추가 왜이리 많은거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때깔의 깊이가 다르다고나 할까요ㅎㅎ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