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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설레고 즐겁지만 매우 어려운 기추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거 능력이된다면 고민없이 모두 겟 하겠지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하나 밖어 추가가 안되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문의를 남깁니다.


우선 기추 고민 중인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요트마스터1  pt


2. 신형 그린섭


3.  그린 밀가우스


첫째,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가 데이토나 검판, 브애 흰판인데 겹치지 않게

단순한 다이얼 시계가 땡겼습니다.


둘째, 제가 은행에서 창구 업무를 보는데 버튼이 있는 모델들은 불편하더라구요. 사실은 거의 차고 일하지도 않습니다. 기추를 위한 억지 이유.ㅜ


셋째, 구입후엔 판매 생각이 없어 질리지 않고 튼튼할 모델.그래서 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일 수도 있구요.


세 가지다 면세점가서 착용해보았고 첨엔 흔하지 않고 롤렉스 특유의 그린이 땡겨 밀가우스가  젤 뽐뿌 왔었는데, 지금은 요마1이 젤 땡기네요. 그린섭은 후회가 젤 적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고수님들의 냉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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