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지막질문입니다. etc

그린밀가 900 입니다.  뭐가 딱히 더 좋다고는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전 지엠티나. 이번에 새로나온 익스2 추천 드립니다.

저도 GMT에 한표 던집니다.  밀가우스도 깔끔한 멋이 있지만, 블링함을 더 좋아하는 1인으로써.....

우선 20대후반에 로렉스를 구매하려는 선진적인 눈높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볼때는 본인이 땡기는것을 하는 것이 이중투자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의견은 참고만 하시구요.. 1%라고 본인이 마음가는 쪽으로 결정지으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

젬티에 한표 던집니다~~

본인이 더 끌리는 쪽으로 가는게 정답이겠지만..

아직 밀가보다는 지엠티가 더 잘어울리실 나이시네요^^

젊을 때는 무조건 본인이 끌리는 것으로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의전원생이시면 나중에 PK실습 도시는 것 생각하면 그중에 무난한 시계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엠티는 너무 눈에 확 들어오고(가운입어도 눈에 뜨입니다;; 다른 직업도 그렇지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안경, 시계, 구두입니다. 나머지는 가운으로 커버ㅋㅋ) 그린밀이나 익스정도면 그나마 로렉스에선 무난하달까요?
저희과에서도 금통차시는 과장님말곤 제 시계가 가장 비쌉니다...ㅋㅋ;;

젬티가 끌리시면 젬티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밀가우스는 보면 확 끌리는데 그만큼 싫증도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

지

엠

티

^^    추천합니다..    착용해 보시면 알아요...

생각보다 아주 블링하지 않습니다..ㅋㅋ

둘중엔 젬티를.. 하지만 하얀가운에 어울리는 모델은...데이져스트는 너무 나 롤렉이요..해서 시선이 부담스러우실것 같고...

구형 익스2 흰판/ 익스1 혹은 데이토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밀가는 빨리 질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저라면 시선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운에도 어울리는 IWC, 크스, 혹은 예거에서 하나 고르겠습니다만... ^^

본심은 네비타이머...흠흠...

저도 지엠티를 추천드립니다..혹은 크로노그래프도 괜찮으시다면 단구님 말씀처럼 데이토나도 정말 좋구요

데이토나 실착한 모습 몇번 봤는데 복잡하다는 생각 전혀안들고 깔끔한게 너무 멋지더군요

저도 지금 지엠티 보고 있습니다. 돈은 없는데 욕심만 많아집니다.

지엠티는 매장에서 실착해볼때 정말 이쁘더군요.....음....서브로 맘을 굳히고 가서 그렇지 

아니엇으면  지엠티 차고 왔을 겁니다....^^

손목에 올려보세요ㅋㅋ 누구 말 들을 필요 없지요~~^^

딱,한가지,,ㅋㅋ

리세일시 로렉스 제품중에는 서브와 지엠티,,등의 부류가,,

환금성이 제일 빠르고 좋다는점 경험으로 알려 드립니다,,^^

지엠티로 가세요~~ ㅎㅎ

저도 젬티에 한표 꾸욱 눌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