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쿼츠 19091 etc
미팅있는날 저도 모르게 손이자주가는 오이스터쿼츠 19019 WG.
몇주를 착용안해도 정확한시간. 쿼츠시계가 왜 기계식시계시장을 장악했는지 짐작이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쿼츠시계지만 착용할때마다 만족감은 하이엔드시계 못지않은 시계입니다.
오이스터쿼츠도 젠타옹께서 디자인했다는 설도 있는데 케이스와 브슬을보면 분명 그럴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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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젠타옹의 손길이 닿았을 것 같네요 플루티드 베젤에 젠타스타일의 결합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