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하늘 밑 회색시계!!! 갬성 200% 돋네요 Daytona
점심 먹고 운동삼아 뒷산 오르다
하늘색과 시계색이 너무 예뻐 한컷!!!!
올해 시계 생활은 끝내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어떤 녀석을 모셔올지 ㅎ
내년에도 올해 만큼만 일이 잘 풀렸슴하는 바램으로 좀 이른감은 있지만
이렇게 한해를 마감 짓네요^^ 타포회원님들도 모두 무탈하게 연말연시 보네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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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2.05 19:57
야광이 빛을 바랠까 말까 어텐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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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함께하니 더 잘어울리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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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2.05 19:58
섭마는 해군 토나는 역시 공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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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부터 데이토나도 목표물 중에 하나로 넣어둬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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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2.05 22:06
당연하죠!!!! 데이토나류가 궁극의 목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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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저 오묘한 무드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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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2.06 15:28
그래서 고스트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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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골만의 저 묵직한 느낌이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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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2.06 15:29
그래도 러버의 착용감 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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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2024.12.09 12:22
이야, 정말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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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귀한 시계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인덱스가 살짝 빛을 머금은듯한 느낌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