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글라스 구경 etc
뻔한 이야기지만
역시나 시계는 없고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시계는 있으나 웨잇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시계가 도착할경우 구매가 가능,
즉 워크 인 손님은 시계를 살수없다 라는 룰...)
구경만 잘하고 왔습니다.
이 사이즈에 풀 브슬 모델의 무게가 이 회사에서 가능하다고??! 를 생각케 했던
얏2 티타늄 버전과, 관상용 첼린지가 있어서 차봤네요.
역시나 두께와 사이즈가 있어 그런가,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무게감은 상당합니다.
사이즈 땜에 관심이 없었는데 가벼움에 급 맘에드는군요....
시차 적응을 위해 하루 두세잔 커피는 기본입니다.
dv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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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이
2024.07.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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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7.10 05:17
저도 관광객 이였지만 참 관광객들 줄이 길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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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7.10 01:02
롤렉스의 다음 티탄 모델은 뭐가 나올지 살짝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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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7.10 05:16
좀더 다양한 사이즈와 모델로 확산이 되면 좋겠단 생각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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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7.10 14:15
바샤도 좋지만 저 동네는 역시 연유들어간 찐한 커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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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7.10 23:21
인생 찐헌 커피를 경험하고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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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4.08.18 19:43
오 ㅎㅎㅎ 아워글라스 달죠ㅕ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헛!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샤커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