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을 아쉬워하며~~ Explorer I, II
아파트앞에 올해도 여지없이 꽃이 만발하네요..
기후 변화땜에 봄이 유난히도 짧네요..
화무십일홍..
평생귀속할 시계라 맘먹어도 시큰둥해질때가 있는데..
익스와 데젓은
지극히 평범해서 싫증이 안납니다.
얼마전 찍은 사진이데...
이 꽃들도 이젠 시들어 갔을듯...
댓글 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익스의 절제미야 익히 들었지만 DJ 콤비 돔,오이스터의 절제미도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