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1 세척하고 스테이크 좀 먹이고(?) 왔네요. Explorer I, II
익스1 세척 맡길겸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초음파 세척기 돌리신다고 하는데 집에도 하나 들여놓고 가끔 돌리고 싶네요.
돌아오는 길에 고기가 몹시 땡겨서 칼질도 쇽샥 하고 왔습니다.
제가 요즘 부쩍 시계 사진을 많이 찍는데 평소에는 아내가 별 말 안하더니
오늘 카페에서 이 짓(?)을 하는걸 보더니 "오빠 그만해"라며 한 소리 하더군요..
그래서 흔들린 사진 한 장밖에 못 찍었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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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익스가 매우 잘 어울리네요~~스테이크 먹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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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카메라로 찍었으니 아내가 그랬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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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세척기 본체에 돌려도 되나요? 회사에 있는데 시계에 이상이 있을까 좀 불안해서 안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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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스터
2018.11.04 12:05
갖고 싶은 익스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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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코크마크가 잘어울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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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뿐이라지만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멋진 익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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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맨v
2018.11.05 14:50
부자간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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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테이크보니 배고파지네요ㅜㅜ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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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
2018.11.07 18:30
익스가 배부르겠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익스가 손목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크도 맛나 보이고 남자는 시계 아닙니까? ㅋ
익스가 라이카 렌즈에도 잘 어울리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