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1 세척하고 스테이크 좀 먹이고(?) 왔네요. Explorer I, II
익스1 세척 맡길겸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초음파 세척기 돌리신다고 하는데 집에도 하나 들여놓고 가끔 돌리고 싶네요.
돌아오는 길에 고기가 몹시 땡겨서 칼질도 쇽샥 하고 왔습니다.
제가 요즘 부쩍 시계 사진을 많이 찍는데 평소에는 아내가 별 말 안하더니
오늘 카페에서 이 짓(?)을 하는걸 보더니 "오빠 그만해"라며 한 소리 하더군요..
그래서 흔들린 사진 한 장밖에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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