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익스플로러와 컬렉션 Explorer I, II
컬렉션이랄 것도 없는
소소한 시계 3개뿐이지만,,
나름 구두엔 익스플로러,
운동화엔 pam380,
쓰레빠엔 막차는 200m 방수 쿼츠 발티.
이렇게 정해놨는데
오늘 같은 날이 문제네요..
구두신어야 하는데
비는 내리고...
발티와 익스를 고민하다
익스를 들고 나왔어요 ,,
취향이 변하여
크로노 , 다이버베젤 , 데이트 등 복잡한 시계보다는
타임온리나 서브세컨 정도만 선호하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익스는 최고의 롤렉스 구요.
드림은 AP의 15400, 15450 ,15202 등입니다.
드림을 이루는 날까지 익스는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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