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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면 참 좋은카메라가 정말 갖고싶군요. 근데 그쪽방향에 취미가 없어서 다행인거 같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보니 역시 취미생활 이란게 달콤 살벌하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시계 모두 처분하고 이녀석만 남아서 신나게 착용중에, 드레스 워치가 필요해 까르띠에 롱드솔로 가죽모델 결제하고 왔습니다. 득템하면 같이 찍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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