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익스1 도착했네요. Explorer I, II

안권1 1118 공감:2 비공감:-1 2020.02.25 15:18

16년도 사우디 현장 나가기전에 찰일 없을거 같아 팔고 갔다가

18년도에 입국해서 18년도에 다시 베트남에 나와 지금까지 있습니다.

다시 시계 생활을 시작하려 여러시계를 고민했지만 익스1의 가벼움과 착 감기는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구매했습니다.

도저히 백화점에서는 구매가 어려워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다시 차보니 명불허전입니다.

익스 1은 전천후 tool watch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호치민에서 섭마나 데이토나 겟하려고 2년 계획중에 있습니다.(호치민에 2개 매장이 있습니다.)

간간히 호치민 상황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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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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