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모델이 저한테는 마지노선 GMT master
주식에 넣고 손해보는니 나중에 손해보더라도
그냥 계속 소장할까합니다.
구매한 가격 생각해보면 속이 쓰리지만 그래도 하루 착용하는데
만원씩 까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계속 자기 최면으로 합리화 중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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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10.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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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0.30 22:07
유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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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10.30 22:52
시계도 증가하는 엔트로피를 거스를순 없죠, 갖기 위해 감내한 댓가만큼 만족하고 즐기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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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1.01 06:41
정답을 알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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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10.30 23:02
토나와 펩시라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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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1.01 06:42
갑부님 라인에 비하면 매우 초라하지만. 건강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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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4.10.31 14:08
기울어진 운동장서 잃는것보단 시계생활이 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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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1.01 06:42
확실히 힐링은 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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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4.11.01 17:04
그래도 이쁘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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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1.03 20:27
네 이쁜것중 2개 뽑아서 보유하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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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11.03 17:26
알짜중의 알짜 마지노선 모델들이군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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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4.11.03 20:28
아이고 말씀 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 가치를 다시 알아봐주는 때가 또 올겁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