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된 듯 합니다. GMT master
...이지 링크 오픈의 때가...!
아유 덥네요. 저는 지갑 안에 심카드 뽑는 걸 갖고 다니는데요, 버클 미세조정 할때 쓰려고 갖고 다닙니다. 롤렉스는 이지 링크나 글라이드락이 있어서 이런 시즌엔 참 편하니 좋습니다.
하여튼 사진 몇장 남겨봤습니다.
더운데 휴가도 좀 써가며 에어컨과 친하게 지내시길.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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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과찬이십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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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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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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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샷에서 느껴지는 손목과의 비례감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USIM 핀 좋네요. 저도 비상용으로 카드 지갑에 하나 넣어 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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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티 사이즈야 언제나 적절하죠, 5자리 지엠티가 더 좋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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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님의 배트걸은 뭔가 유독 쨍~ 한게 기추욕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
USIM핀이 아주 유용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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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보정의 좋은 예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에너지님 시드웰러 볼때마다 구매욕이 일어나서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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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핀 꿀팁이네요! 버클에 홀이 있으면 꽤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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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버클에 구멍들로 사이즈를 조정하게 되니까요, 갑자기 되게 덥거나 할때 쓸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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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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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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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애가 굉장히 터프하게 나왔네요. 질감이 굉장히 거칠게 느껴지네요. 아 저도 줄 조정 좀 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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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해도 튼튼한(?) 애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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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시원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저도 꼭 경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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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두번 거절했던 건데, 세번째는 뭔가 인연인가 보다 싶어 데려왔습니다. 나름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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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면 왜 롤렉스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지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크으.... 제구님 사진은 첫장 부터 닭살 돋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