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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펩시 새로운 스트랩과 함께... GMT master
오늘 해외에서 도착한 스트랩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또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시계는 롤렉스를 부정하는데서 시작해 롤렉스를 인정하는 데서 끝나는것 같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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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과 빈티지 젬티와 조화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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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펩시 느낌이 끝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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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ID
2014.11.13 23:29
마지막 문장 심히 동의합니다. 시계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
와 오랜만에 눈 호강합니다. 빈티지의 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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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정말 하나 들이고 싶은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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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트랩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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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가는 향수인데,,,,탐포드 어떤가요?
조그만한게 퍼퓸이라,,,60만원이 넘는 가격에 화들짝 노래서,,,주저하게 되네요~
시향한적이 없어서,,무지 궁금한 향수입니다~ ^^
펩시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시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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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꼬락
2014.11.14 08:44
1675 알흠답습니다~~!!! 가죽나토도 상당히 멋스럽네요^^
멋진 스트렙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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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저도 심하게 땡기는 모델입니다.
언젠가 사긴 살 것 같은데...좋은 물건을 만나야할텐데요.
이것도 인연이 있어야 하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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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시 가죽줄이 참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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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끝2
2014.11.14 15:05
섭마에만 마음을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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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에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던 데~
그정도로 매력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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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2014.11.15 15:09
역시 빈티지 로렉스에는 신형에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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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몸값 비싸신 팹시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롤렉스를 부정하는 데서 시작해 롤렉스를 인정하는 데서 끝난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