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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데이] 비오는 금요일입니다. GMT master
추운 겨울동안 주로 가죽줄 시계위주로 이뻐해주다보니 GMT를 너무 소흘하게 대한것 같아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얼른 따듯한 봄날이 와야 이녀석을 더 이뻐해줄텐데 말이죠. 엊그제는 동창골프모임이 있어 올해 처음으로 필드를 나갔는데 똥바람에 추워서 혼나고 왔네요.
덕분에 스코어도 엉망... ^^* 아직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될듯합니다.
그런데 겨울에 IWC의 빅사이즈 가죽스트랩시계들을 차다가 간만에 착용하고 나오니 다이얼이 정말 아담~~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이 아담한 사이즈에 적응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아이폰 발샷 몇장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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