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파워에이드 득탬! 했습니다. GMT master

안녕하세요 디캉입니다.

몇달전부턴간 시계와는 당분간 관심을 끊으며 일하고 생활하는데 몰두했는데

왜그럴까요...왠일인지 또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에 밖을 나가면 뭔가가 구형논데이트 하나만으론 부족했던 걸까요?

두번째 파워에이드를 득탬 했습니다...

몇달전 분명 제 손목엔 파워 에이드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지고 또 다시 제 손목엔 파워에이드가 있네요 ㅎㅎ

'롤렉스' 라는 브랜드는 도대체 몇번이나 거쳐 가야 정착을 할까요?

서브마리너도 정말 많이 같은 색상 같은 종류 어렷 거치더니 이젠 파워에이드 까지...

이번엔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이번엔 시계가 새상품이라....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 테이프가 덕지 덕지 붙어있는데 이걸 땔까요 말까요?  ㅎㅎㅎ

   제 자신만의 답변이라면...

    -  몇일만 차보고 때자... 라는 대답이 나왔네요 ㅎㅎ

이번 여름은 파워에이드와 함께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작년 여름은 그린섭과 보냈지만... ㅎㅎ

이제 득탬했으니 당분간은 타임포럼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말이 길어 졌네요 사진 보시죠!

신형박스 처음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 뭔가 색감이 조금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랄까요 ^^

 요곤 작년 야구장 갔던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지만.... 주말에 구논데를차고 ifc 몰에서 쇼핑하다가 어니스트 키친 가서 식사했는데

여기 맛이 괜찮더군요 ㅎㅎ

야밤에 먹방 사진 죄송합니다!!! ^^

간만에 포스팅 하려니 조금 포스팅 실력이 너무너무너무 구려졌네요 이해 바랍니다 ㅠ

그럼즐거운 시계 생활 되세요 ^^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