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라이프~~with 루트비어 GMT master
조리원 라이프가 뭐 아무 하는거 없다면 없는데ㅎㅎ
은근 가만히 안에서만 있어서 덥고 그래서 갑갑한 감이 있어서
낮에 살짝쿵 별다방 마실을~~^^;
사실 아내가 새로 나온 신상 음료를 먹고 싶어해서
잠시 바람 좀 쐬고 왔네요ㅎ
다행히 조리원서 걸어 갈수 있는곳에 있어서ㅎ
제가 마실거랑 두잔 사들고 씩씩하게 컴백 합니다ㅎ
벤티 사이즈로 돌체라떼를 샷추가, 시럽추가 하면
달고 쓰고의 진수를 느낄수 있어서 자주 마십니다ㅎㅎ
내일 출근해야되서 집으로 가기전에
둘째 공주님 얼굴 한번 보구ㅎㅎ
첫째를 돌봐주고 있는 장인,장모님께 감사 인사를 하면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네요~~
홧팅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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