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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데잇? Date
이런건 어떻게 차야....?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스탈?..... 꼴까닥...
역사를 얘기하자면...80년대 쯤에 아부지가 해외에서 5-600만원 정도 주고 사신거라 하더라고요.
근데 한번도 안차셔서 세월의 흔적뿐 상태는 깨끗~
근데 어무이가 노파심에 차고 다니면 손목 짤린다고 차지 말라시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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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좀짱인듯
2012.12.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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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500이면 지금쯤이면 약 2000은 훌쩍 넘어가지 않나요?
브레이슬릿이 반원형인게 독특하네요
근데 왜저리 틈이 벌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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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2.12.01 12:09
ㅎㄷㄷ 합니다ㅎ 포스가 장난 아닐듯여ㅎ -
저의 아부지한테 선물로드리면 엄청 기뻐하시겠네요.너무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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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포스는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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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소리가 나올 만한 모델이네요. 오버홀 한번 싹 해주시고 차세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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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데이데이트와는 쥬빌레 밴드의 유무광 부분이 반대로 되어 있네요. 물론 모델 넘버(18036)가 다르지만요.제것은 가운데 부분이 유광이고,바깥쪽이 무광인데... 요즘 나오는 스포츠 시계 젬티나 서브 콤비의 경우 오이스터이지만 가운데가 유광,바깥쪽이 무광으로 스크래치에 좀 더 영향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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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더코
2012.12.02 14:27
정말 멋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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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2.03 09:57
80년대 시계인데 요즘 라인하고 같네요.^^
블링블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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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12.12.13 16:58
요즘 차고다녀도 이상하지않을거 같네요
득템축하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굉장한 득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