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금요일 Date
점심시간이네요~
배가 슬슬 고파오기 시작합니다.
아침을 열시쯤에 먹은 거 같은데...어제의 과음으로 인해 그런지 벌써부터 배가 고프네용.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으로는 허기가 달래지지 않습니다~
한 2주전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까르띠에 파우치는 시계 넣기 괜찮은 거 같아요.
마땅한 보관함이 없어 주로 파우치에 넣어놓곤 합니다.
물론 정신 있을 때 그렇게 보관하고 주로 팬티넣는 서랍에 팬티 사이사이에 시계를 껴놓곤 합니다ㅎㅎㅎ
방학기간이지만 아이가 학교에 별도 수업이 있어 이제 곧 데리러 나가야겠네요.
모든게 아이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배가 고프지만 아이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얼마전 시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아들이 찍어준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회원 여러분들, 즐거운 불금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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