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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1.01.24 14:09

지난번 공장(오버홀) 에 갔던 DJ 가 수리가 완료 되었다구 연락이 왔습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계(무부먼트)를 확인하고 뒷뚜껑 밒폐식을 가졌습니다.

싸고 좋은 수리센터를 소개해주신 (아사돌)님의 쪽지를 늦게 받아 회사 근처 일명 명장? 이라는 분께

수리를 맡겼습니다. 시계수리비나 차 부품수리비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카드도 안되고 현금(캐쉬)만 받습니다. ^^

아래는 요번에 공장으로 수리하러가는 6694 입니다. 이번에는 좀 싸게 해주다구 해서 가져왔는데 맡겨놓구 왓습니다.

가지구 있는 로렉스들이 다 한결같이 OLD BOY들입니다. 건강하구 씽씽한 놈들은 한놈도 없구 다들 비실 비실 합니다.

오버홀 비용으로 티소나 오리스 신형으로 사고 로렉스 당에서 스위스당으로  자진 강등 될것 고려중입니다.

암튼 로렉스 포럼 회장님 /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