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ini Cellini

안녕하세요~

Cellini 스트랩 교체후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스트랩 교체해 주시는 동안 의류매장에서 고른 옷

입어보러 들어간 애인을 기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모습을 보는 순간 "이쁘다 그거사".

더운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 좋습니다.

타임포럼에서 정보 얻고 추천해주신 분 덕분에

옷 하나 갈아입고 다른 느낌이 된 cellini 역시 이쁩니다.

1994년 여름이 가장 더운 해 였다는데 올해도 못지 않네요.

뉴스를 듣고 1994년 여름의 기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회원님들의 1994년 여름은 어떠셨나요?

그 시절도 한번 떠올려보시고 올해 더위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