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딥씨당에서 당원을 모집합니다! Sea Dweller

아악~ 섭마 뽐뿌글 찾아볼려고 들어왔다가 못볼껄 봐버렸네요.. ㅜ.ㅜ

정말로 사악하십니다.. ㅜ.ㅜ

사실 제가 딥씨에 뽐뿌오게 된 계기가 바로 갑준님의 http://www.timeforum.co.kr/xe/7137719 이 글을 보고나서입니다.

집에 계신분 때문에 득템도 못하고 상사병 걸렸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어이쿠.. 비추 누른다는게 잘못해서 추천 눌렀네.. ㅡ.ㅡ

디..딥씨는 큰 섭마일 뿐입니다.

갑준님의 우람한 팔뚝에는 딥씨가, 제 17센티 귀족 손목에는 섭마가 어울리는 것입니다. (라고 자위해봅니다.)

열심히 섭마와 DJ콤비 뽐뿌글을 찾아읽으며 물욕을 다스려야겠습니다..

누가 섭마 뽐뿌글 좀 올려주세요~

아.......부럽습니다.. ^^

뽐뿌 잔득 받고 갑니다!! 

저도 요즘 딥씨나 데이토나도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번에 서브를 하나 다시 들였는데...아직 개시도 못했습니다....

서브는 골드가 있으니, 데이토나나 딥씨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은데.....^^

딥씨에 자유롭게 줄질까지 하시고 200% 딥씨를 활요하시고 계시네요~ 러버 줄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크~~ 넘 멋진 시계이네요! 제가 손목이 굵다보니 딥씨도 한번 올려보고 싶어집니다^^

아 이러면 딥씨 방출 고려해야 하나요 딥씨 가지고있으면서도 뽐뿌받네요 ㅜㅜ

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소녀손목을 가진 로렉당원은 딥씨는 항상 멀리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당원으로 가입하고 싶네요.................^^

예전 실착했을때 묵직함이 아직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샤론스톤인가요?

큰 시계를 저렇게 잘 소화 시키다니...

마냥 부럽습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으앜 ㅠㅠ

모래 사진 보고 순간 움찔했네요 ㅋㅋㅋ

거친 녀석들을 가지신 분들 모임인가요. ㅎㅎ

기회된다면 한번 착용해보고 싶습니다. ^^ 뽐뿌 오면 큰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