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녀석으로 인사드립니다~^^ Sea Dweller
안녕하세요~ 롤렉동 선배회원님들~^^
오늘은 흔치않은 녀석으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ㅋ
오랜시간 혼자 갈등하다가 결국 가져왔습니다 ㅡ.ㅡ
올해는 그린서브로 버텨주고 내년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들이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었지만....
현재 시계시장의 추세로 볼 때 내년 여름이 되기 전에 최소한 가격인상이 2번은 더 이루어지리라는 판단하에...(물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ㅎ)
어차피 지를꺼 좀 앞당겼습니다~^^;;
블랙서브를 눈물로 떠나보내고 그린서브를 들인 것도 결국에는...이 녀석을 데려오기 위해서 였었죠~~
허나 중간에 복병이 나타나 잠깐 혼란스러웠었습니다 ㅋ
그 복병은 다름아닌 브라이틀링 벤틀리와 파네라이 243이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3가지 다 실착해보니 역시나 저에게는 딥씨만한 시계가 없더군요 ㅋ 물론 벤틀리와 243도 너무 멋진 시계입니다. 유저분들은 오해마셔용~^^;
내년 여름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조만간 착샷도 올려보겠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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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역시 언제봐도 멋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