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네요~^^(비주류의 아름다움) Datejust
안녕하세요
시계에 미쳐 살다가, 정신(?) 차리고 3~4년을 시계를 안보며 지냈습니다ㅎ
오랜만에 데이저스트 착용해서 글 올려봅니다^^
대부분 데이저스트엔 쥬빌리 밴드를 선호하시지만,
전 이상하게 오이스터밴드가 더 멋지더라구요^^
뭔가 마초적이면서 고급지고, 콤비의 금도 더 많이 들어가보이구요ㅎㅎ
모두들 좋은 한주 보내세요^^
댓글 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개성있고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