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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데이에 또 늦었군요 Sea Dweller
왠지 스캔데이에 뭘 올려야지 하면 꼭 늦지 뭡니까
그리고 또 씨드웰러 입니다 ㅎㅎ
솔직히 요즘은 기추 욕구도 없고, 뭐 잠깐 생각나도
금방 잊고 그런걸 보면, 인자 슬슬 시계 관심이
좀 떨어지나 싶습니다.
뭐 솔직히 가진것들에 꽤 만족하고 있기도 하구요
전에 딜러에서 지엠티 블루블랙 스틸이랑 콤비랑 살려냐길래
관심 없다니까 꽤나 신기한 놈 취급을 하더군요;;
“이거 안산다고??”
“이 언니야 예전에 스탁 있을때도 안 샀잖아 ㅎㅎ”
아니 관심 없으면 안 사는 거지 뭘 ㅋ
제 관심은 여전히 삼년전에 놓친 그린서브 뿐입니다
이제 단종이라 더 구하기 어렵고, 전에 정가에 팔던거
프리미엄 주기는 싫고, 아마 이제 못 구하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몇년전엔 스탁 다 있고 택스 빼주고 그러던게
이제와서 왠 하이엔드마냥 사람 줄 세우고 말입니다 ㅎㅎ
하여튼 요즘은 시계도 관심이 별로 없고,
영 무료하네요. 여행이나 휴가나 가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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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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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웰러...좀 특별한 서브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