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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부터 좋아한 시계 취미가
 
결국은 구구형 롤렉스로 귀결하게 되었네요 ㅎㅎ
 
6자리 레퍼런스의 제품들이, 마감이나 완성도는 좋지만
 
시계라는게 딱 그것들로만 정의가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어휴... 시계 바라보고 즐기느라
 
어제 간밤에 한숨도 못잔듯 하네요..
 
설렘의 감정 오랜만입니다.
 
*시계 양도해주신 멋진 판매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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