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드웰러와 함께하네요~ Sea Dweller
안녕하세요. 하울입니다.
제목보시고 혹시 딥씬줄 알고 들어오신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구형 씨드입니다. ^^;
3개월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서 오래간만에 씨드를 데리고 출근했습니다. 여전히 묵직하니 믿음직스럽네요..
구형 섭마랑 같은 크기인데 살짝 두꺼워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작아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 리뷰에서 보니까 베젤 크기가 섭마랑 조금 다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아님 유리가 두툼하게 올라와서 그런걸까요?
암튼, 저의 Favorite watch 입니다. ^^
글구, 며칠전에 제 GMT녀석과 교환한 그린서브 녀석도 같이 포스팅해봅니다.
구형 그린섭 색감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신형 그린섭도 역시 색감이 좋습니다. 좀 더 상큼한 느낌~!? ^^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암튼, 캐주얼 복장에 굿~ 매치~!!
이글 보시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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