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한 시계 취미가
 
결국은 구구형 롤렉스로 귀결하게 되었네요 ㅎㅎ
 
6자리 레퍼런스의 제품들이, 마감이나 완성도는 좋지만
 
시계라는게 딱 그것들로만 정의가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결국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어휴... 시계 바라보고 즐기느라
 
어제 간밤에 한숨도 못잔듯 하네요..
 
설렘의 감정 오랜만입니다.
 
*시계 양도해주신 멋진 판매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ROLEX FAQ [355] Kairos 2010.11.24 40371 68
공지 ROLEX Movement list [242] 타치코마 2010.05.14 34374 27
공지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8] 소고 2009.07.29 93371 187
Hot [기추] 세라토나 화이트 팬더 신형과 구형의 만남 [30] 홍콩갑부 2024.06.08 791 5
» 14060 서브마리너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29] 기무라타쿠야2 2024.05.26 820 5
Hot 신형 세라토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역시 흰판이겠지요? [27] 홍콩갑부 2024.05.17 1849 2
Hot 자랑질^^ 요즘 기추하고 싶은 모델이 없어 이걸로 했습니다. [38] 홍콩갑부 2024.05.13 1243 8
151 화창한 날의 데이트 ^^ ㅋ [22] file 영구 2012.06.26 687 3
150 《스캔데이》롤파 조합(레드웰러 + PAM610) [32] file ClaudioKim 2017.11.17 619 3
149 《스캔데이》너의 이름은 빨강~ [20] file ClaudioKim 2017.12.15 643 3
148 2017 바젤월드 50주년 시드웰러 [37] file 오토무브 2017.03.23 1444 3
147 구형과 신형(DEEPSEA)의 간략한 비교! [29] file 갑준 2013.02.01 1343 3
146 긴팔에는 툴워치 [37] file 알봉아빠 2017.10.11 1221 3
145 봄날씨 x 레드웰러 입니다. :) [18] file energy 2023.03.21 556 3
144 Black & Red.. [15] file LifeGoesOn 2020.04.24 955 3
143 연휴에도 일하시는 분들과 함께 with 씨드&디블루 [23] file 조이미미 2017.12.23 854 3
142 씨드웰러4000+에베레스트밴드 [14] file jhjvl1 2018.03.14 788 3
141 제가 가장 많이 착용하는 롤렉스는 [19] file 플레이어13 2019.09.15 2014 3
140 비오는 날은 다이버입니다. [16] file 플레이어13 2017.10.11 652 3
139 산타의 선물~~ (fea.레드웰러, 파워에이드, 펩시(?), 제로) [13] file ClaudioKim 2017.12.24 888 3
138 디블루 데려왔습니다 [12] file 돌아온늅이 2021.10.03 479 3
137 나마스테 [16] file 클래식컬 2022.11.22 393 3
136 딥씨...알고보면 더욱 멋진녀석!! [32] file 최강하록 2012.09.14 865 3
135 SD4K [17] file 클래식컬 2021.10.17 519 4
134 레드 씨드웰러 구매 했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사실. [23] file 데스에더 2019.01.12 1857 4
133 딥씨와 함께 바다속으로~ ^^ [76] file 아빠가 사준 돌핀 2012.05.03 850 4
132 두개의 씨드웰러 입니다 [19] 노노노 2018.12.13 106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