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9/95/Rolex_logo.svg/220px-Rolex_logo.svg.png)
정~말 오랜만에 남겨봅니다^^ Sea Dweller
저는 참 눈이 나쁩니다 ㅠㅠ
게다가 오른쪽과 왼쪽의 시력 차이가 심한 편이라서 안경을 맞출때 렌즈 균형도 불편합니다.
안경을 쓰시는 많은 분들이 불편함에 라식/라섹 수술을 진행하시는 흐름의 시대에,
그것이 좋다 안좋다 로 많은 의견들이 난립하는 형국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좋다 안좋다 견해의 옳고 그름을 따져보기에 앞서 안경없이 편하게 뒹굴어도 보고픈 한사람으로서
수술을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검사도 진행해 봤는데요.
캔슬 먹었습니다 ㅠㅠ;
더군다나 생김생김이 매우 보통이라서 안경이 잘 어울리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ㅠㅠ
요즘은 패완얼이여야 하는데 말이죠... (이게 젤 슬픕니다 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너무도 부족하고 어려운 탓에...
안경 욕심이 조금(크지는 않습니다 ㅎ) 있습니다.
얼마전에 여름에 주로 사용하던 가볍고 땀에도 잘 흘러내리지 않는 안경 하나를 분실했고 ㅠㅠ
안경 분실은 처음이었는데, 매우 아쉬웠던 터라...
새로운 욕심이 꿈틀꿈틀 하더군요.
그런데, 반전은... 예전의 용도와는 조금 다르게 욕심(?)만 채웠습니다.
그래서 작은 득템 신고와 함께, rolex 포럼에 오랜만에 인사드려 봅니다.
사진이 늘 형편없음에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할 따름이네요^^;
댓글 12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