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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같은거 하시나요. Submariner
저는 보통 상의 색하고 맞추고 그렇습니다.
잘 입는 초록 스웨터엔 그린 서브를.
또 자주 입는 검은 가죽에는 블랙 서브를.
뭐 딱히 패셔너블 하거나 그런 편은 아닙니다만,
가끔 색을 맞춰보고 싶은 날이 있고 그렇더군요.
한국은 이제 금요일이겠습니다.
주말이 코앞입니다, 좋은 금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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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이 심심할땐 주로 목도리나 신발같은 걸로 포인트를 주고 시계 색상을 맞추는 (제딴엔) 경향이 있습니다 ㅎ
가죽 재킷 처럼 착상 자체에 좀 포인트가 있을때는 무난하게 (아무거니?) 고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