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갔엇는데요 Submariner
들어가는데 옆에 보니 박스 꺼내서 줄재고잇는 직원 착용하는 손님이잇더라고요 매장직원이 스포츠 모델 보로왓다 그러니 시계없다 그러고 돌아서면서 안아잇던 그손님 보니 섭마 드라고요 좀만 일직갈걸 아쉬워서 주절주절해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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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9.12.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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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기추병
2019.12.30 15:15
수정햇습니다 폰이작아서 오타가 심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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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꾼18
2019.12.30 15:23
아까비 쪼매만 빨리 가셧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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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y.g.f
2019.12.30 15:29
오래전 웨이팅 해둔 분일 수도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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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나
2019.12.30 17:54
저도 섭마 찾고있는데 슬슬 지치네요....언제쯤 성골...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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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CC
2019.12.30 18:46
아..그 기분 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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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who
2019.12.30 20:25
섭마블랙은 매장마다 웨이팅 다 빠졌을거에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니다보면 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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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12.30 23:37
아까워 마세요~성골 구하실때 누군가가 이렇게 아까비하면서 부러워할수 있어요 ㅎ 편하게 천천히 구하시는것도 시계생활의 묘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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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
2020.01.01 12:51
그냥 잊고 사시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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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촛불
2020.01.03 12:37
성골하시길.. 계속 가시다 보면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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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언
2020.01.03 14:32
반드시 구매할 수 잇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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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뭉실
2020.01.03 20:17
웨이팅 고객일 가능성이 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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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장
2020.01.04 16:10
바로 사기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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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못난이
2020.01.06 20:40
섭마정도는 맨날 가면 구할수도 조만간 성골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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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언
2020.01.09 16:25
천만원이 넘는 시계를 이렇게 줄서서 사는게 슬프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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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털맨
2020.01.11 13:45
와 아깝네여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짧은 글이지만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글이라면
그래도 맞춤법과 문장 부호 정도는 신경 써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