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캐슬 다녀왔습니다. Submariner
스파캐슬 가는길에 고덕에 들려서...
고덕의 명물...고덕갈비를 먹으러 ㄱㄱㅆ 했습니다.
전에 갔을땐 12시인데...
고기가 떨어졌다고...문 닫더군요...그래서 못먹고......
12시에 고기가 떨어지는건...뭔가효???
주방과 테이블입니다. 테이블은 달랑 4개...
오픈키친입니다...ㅎㅎㅎ
밑반찬들..
야채쌈,동치미,김치,고추장,마늘,양파...끝
간단합니다.
폭풍섭취중....
하나 맛보시죠???
제가 가본 갈비집중 베스트3 안에 들어가는 갈비입니다.
맛있게 먹고 스파캐슬로 이동해서...재미있게 물놀이 하다가 한방 찍었습니다.
슬슬 서브마리너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마지막으로...
디오르샷....ㅋㅋ
케리비안베이보다는 수질이 떨어집니다만,이곳 역시 예쁜 언니들이 많아서 눈이 즐겁더라구요 ㅎㅎ
와이프 몰래 곁눈질 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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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3.13 23:26
멋진몸매에 화려한 청판콤비 정말 멋지네요...갈비보니 배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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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시계지만 몸매가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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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진에 침이 주르륵... 나옵니다. ㅎ
민트님 몸매는 여전히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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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
2011.03.13 23:50
히야... 청판이 이렇게 멋진 줄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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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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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디오르샷 ㅋㅋ 한 샷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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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판이 이렇게 멋진 줄 처음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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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복근이 섹시하네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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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휴일 보내셨네요...맛있는 괘기에다..눈요기 까지..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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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휴일 보내셨네요...맛있는 괘기에다..눈요기 까지..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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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몸짱이셨군요 ㅋㅋ 고기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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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gi
2011.03.14 12:33
앗...고덕갈비닷!
제가 지지난달에 갔을땐 간판이 저러지 않았는데, 최근에 바뀐건가보죠?
실내를 보니 예전 그집이 맞는것 같은데...
덕분에 입맛 다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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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2011.03.14 12:55
부모님께서 주신 몸 그대로,
아기 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는게
제 일관된 '근육정책'입니다!! 민트님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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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2011.03.14 15:34
수영장의 물색과 시계의 색깔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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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다리가.....조금.......짧게.......나온것 같아요....^^ 멋진 근육이 부러워 날려본 농담이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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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뤼섹
2011.03.14 20:11
예전에 설거지 하시는 뒷모습 사진을 봐서 몸짱이신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대로 된 사진을 다시보니.. 이거 비키니 입으셔야하는거 아님미까? ㅋㅋㅋ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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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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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시군요..ㅡ_ㅠ 오늘 헬스 등록하고 왔는데;; 저도 저런 몸매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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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2011.03.15 03:34
청판도 멋지고~ 몸도 너무 멋지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예쁜 언니들 사진이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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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메가
2011.03.15 11:26
헙.. 20대 초반시절의 저의 몸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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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
2011.03.15 14:13
이분 나랑 은근 취향 비슷하신듯. 보유시계나 쇠질이나 ㅎㅎ 저도 한20년 다 되가는데 마른육신으로는 사우나도 가기 싫답니다. 대회우승 상품으로 시계를 준다면. . . 따봉 -
돌핀 90
2011.03.15 15:33
고덕갈비 급 땡기네요. 마지막 사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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