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mariner

이런 이야기나오면 속상하죠..

그래서 타 장터는 이용 잘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시세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않으면 그만 인것을....

이런 말씀은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 오지랖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내 소유 시계 팔던지 말던지...

굉장히 당황스러우셧겠습니다. 

빅터님은 아니시지만 개인적으로 되팔이를 하던 말던 그건 판매자 자유인거 같습니다.

가격이 맘에 들지 않으면 구매자가 구매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시갤이면 디씨시곌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만 거기의 의견은 그냥 무시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거긴 걍 .. 그냥 저는 하이패스 입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커뮤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푸시옵고 앞으로 좋은 시계 사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용 ^^

저긴 저런글 자주 달립니다.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글 지워요.

솔직히 시계 생활하다보면 100만원이상 손실 보고 파는거야 부지기수일테고 쿨매물을 득템후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을경우

시세에 맞게 팔다보면 어느정도 이익이 될수도 있는건데 손해보고 파는건 상관없고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비싸게

팔면 되팔이니 업자니... 찌질거리는 분들이 워낙 많은것 같아요.

그냥 기분 푸시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저긴 파리장터잖아요~ ^^

저쪽은 팩트없이 비방하는글도 많이 올라옵니당 걸러낼껀 걸러내시고 활동하는게 마음편해요~

제가 중고 구매는 아직 없어서 드리는 질문인데...

중고로 사면 다음에 매입가 보다 낮게 파는게...

시계거래 상도인가요? 아니면 매너인가요?

급한매물 잡아서 관리 잘되서 후에 레어템급이면 좀 더

비싸게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너무 잦은 웃돈+된거래때문에 되팔이라는 비하섞인 말을 받는건지...

아무튼 의도치 않은 일로 오해사면 정말 억울할것 같습니다.

빅터님 요트 청판 게시에 제가 파는이유를 물어봤었는데요. 저는 빅터님 스켄데이 및 게시글을 자주 봤던 그냥 타포 회원입니다. 시계 보유하신거 자주 게시하셔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좋은시계많으셔서 부러웠구요!

시갤에서 공격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시갤에서 제가 올린시계랑 거래내용이 오픈되어 마음의 상처도 받아봤습니다. 그맘 제가 압니다. 시갤 뎃글 내용과 제가  브랜드포럼 게시글에 뎃글 내용은 전혀 관계가 없으시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갤 아이디도 없고 그런뎃글 달 이유도 없습니다.

ㅋㅋ그냥웃지요. 힘내시라구 추천드립니다 ㅎ

전 그래서 타포 외엔 않합니다

여기저기 걸쳐봐야 말만 많아지고 시끄럽기만하죠

안타깝습니다.. 저도 타장터에서 판매, 교환해보니..정말 말같지도 않은 일들이 벌어지더군요.. 적정가가 얼마인데 눈탱이 친다고 하질 않나.. 

매너라고는 정말 찾아 보기 힘든곳이라..  

일부 몰지각한 분들의 근거 없는 글에 순간 사기치고 돈 몇푼 벌려는 그런 이상한 사람이 되더군요.. 

막상 거래하신분들은 다들 좋으셨지만.. 댓글이라던지.. 문의 문자 받아보면 정말 무식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신경쓰지마시고.. 즐거운 시계 생활하세요.. 

너무 기분나쁘셧겠네요 ><

힘내세요 ^^

처음에 글 작성하신거 봤을 땐 스누피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지금보니 수정하셨군요.

걍 시갤은 무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중고거래하다보면 희한한 사람들을 많이보게되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딜가나 정신나간 사람들은 있는법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정신 건강에 해로워요 ㅠㅠ

에고.....ㅜㅜ신경쓰지마세요

아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이런저런사람들이 많드라구요~~~

독특한 사람들 많아요~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웃어주세요!

기분 푸세요~~

제 생각에는 이미 내 손을 떠난 물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더 받는 것 도 기술이고 능력입니다..

본인이 싸게 내어 놓으셨으면 그만큼 빨리 처분을 하실 의도가 있다는 것이겠죠.

돈 제대로 받고 팔려면 비싸게 내놓고 한참을 기다리면 될것 같은데...

왜 이런걸로 배아파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넘어가 주는것이 상도의 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시겠습니다

일부러 가격 낮추려는 수작일 듯 하네요. 무시하세욧!!! 

추천임다~~기분푸세요^^

손떠난 물건 왈가왈부하는것도 웃긴 얘기아닌가 싶네요. 이력을 속이는 건 좀 그렇긴 하지만 오지랖인지 그거 하나하나 엮는 사람들도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