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간 로렉스. Submariner
잠깐 제게 와 10일만에 다시 판 써브 넌데이트 입니다.
시계를 잘 모르던 시절(지금도 잘 모르지만)이라 사고 팔면서 수업료를 꽤 지불했었죠.
데이트 창이 없는 깔끔함이 좋아서 구입했었는데 판게 후회되네요.^^
전에 찍어논 사진을 우연히 발견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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